2013-01-21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행복한 별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성경의 비밀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 나타하신 우리의 하늘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들어보셨습니까? 육의 어머니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제일 크듯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온 우주에서 제일 크다는 사실!!!!!!!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별
올해 칠순인 엄마는 아들 하나에 딸 둘인 우리 삼 남매만 바라보며 사셨다.
우리가 시집 장가간 후에는 우리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그리움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홀로 지내셨다.
그런데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
보름 남짓 엄마 병간호를 하면서 나는 여러 번 울었다. 나만 잘 살겠다고 내 앞길만 보며 걸어온 시간 동안 엄마에게 남은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기 때문이다.
천하장사 같던 우리 엄마였는데,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우리 엄마였는데, 하얗게 세버린 머리에 메마른 몸은 기억 속의 우리 엄마가 아니었다.
퇴원 후 엄마는 오빠 집으로 거처를 옮기셨다. 엄마 집을 정리하러 갔을 때 낡은 책상 서랍에서 두툼한 보자기 하나를 발견했다. 조금은 빛이 바랜 여러 뭉치의 원고였다. 엄마의 자서전이랄까, 엄마는 삼 남매를 키울 때의 이야기들을 원고지 한 장, 한 장에 적어놓으셨다. 막내까지 출가시킨 이후 우리 삼 남매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한 편의 글에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금지옥엽 큰 별아 어릴 적 널 잃었다가 찾았을 때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 것 같았던 어미 마음을 아느냐
무사히 커줘서 가정을 이루니 고맙고 고맙구나.
작은 별아 늘 미안하기만 한 나의 작은 별아
둘째라 어찌 컸는지 많이 마음 써주지 못했구나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드냐.
아기 별아 곁에 두고 싶었던 아기 별아
순리에 따라 출가했어도 가까이 있기를 바랐건만
타국에 있는 아기 별 안부 목소리에
어미는 그리움만 더 커져 눈물이 나는구나.
엄마가 늦게 결혼해서 얻은 첫아들이 큰 별, 큰딸인 나는 작은 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낳은 막내딸이 아기 별이다. 엄마가 이 자서전을 쓰시기 시작한 시점이 치매 초기 판정을 받고 난 후라고 한다. 잊을 수도 없고, 지워버리고 싶지 않은 세 자녀의 기억들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셨을까.
어머니에게 있어 자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런 존재입니다.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어머니 단 한번뿐인 인생. 단 한번뿐인 용서의 기회. 짧은 이 순간 순간들을 어머니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오직 어머니의 별이 될 수 있도록 ....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사랑을 다 깨닫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깨달음도 기꺼이 칭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저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다시 만나 그 사랑을 깨달은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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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 어찌 자식이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답글삭제어머니께 정말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낳아서 길러주시고...결혼을 하고나서도...그저 자식걱정뿐인 삶을 살아가십니다....아이를 낳고서야...조금씩 그 사랑을 알아갑니다...
답글삭제어머니께 자녀는 언제나 마음 놓을 수 없는 존재인가봐요
답글삭제늘 자녀에게 마음 다 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